통일부가 주최하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주관해 알마티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8 한반도국제학술포럼(KGF)에는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형일 토일부 정책협력관, 정기풍 북한 통일교육원 소장, 최철호 북한 재외동포부장, 알렉산더 제빈 러시아아카데미 동방연구소 박사 등 다양하게 참여한다.
또한 북한 측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 근무하는 참사관급 외교관도 2명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가 주최하는 학술포럼 행사에 북한 측 외교관이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학술포럼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협력', '한민족 통합구상과 고려인 동포', 한민족 청년과 한반도 평화구상'을 주제로 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북한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도 파견돼 공연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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