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4000억원 규모 44개 부동산 일괄공매 실시
기사등록
2018/05/14 10:03:37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9일부터 한 달간 솔로몬파산재단 등 15개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한 PF사업장 등 부동산에 대해 그랜드페어(일괄공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감정가 약 4000억원 규모, 1억원에서 870억원까지 폭넓은 가격대 44건 물건으로 구성됐다.
소규모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빌라 뿐 아니라 골프장, 리조트 사업부지 등 다양한 물건을 제공한다.
전문 감정평가기관의 객관적인 감정가격 및 법률·입지분석 등 상세한 매물정보도 공개한다.
관련 정보는 예보공매정보시스템(www.kdic.or.kr/k-asset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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