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국 맑다가 차차 흐려져…큰 일교차 주의

기사등록 2018/05/10 17:50:04

서울 아침 최저 11도, 낮 최고 21도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맑고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에서 황로 한 무리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18.05.10. co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11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일교차가 커 외출할 때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기상청은 10일 "내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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