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도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 청년취업 촉진에 나선다.
군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경남대학교, 16일 오후 1시 30분 창원대학교에서 ㈜KCP중공업, ㈜쎄노텍, ㈜옥산아이엠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대학교 일자리 상담 카페’를 개최한다고 10일 빍혔다.
고용노동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구인업체의 채용면접을 비롯해 직업상담사와 함께하는 일자리상담, 관내 우수 강소·중소기업 설명회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찾아가는 대학교 일자리 상담카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센터(055-580-254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원문성대, 창원폴리텍대학, 마산대학 등 창원지역 5개 대학교와 ‘청년 일자리 연계망’을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마산대, 창원폴리텍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학교 일자리 상담 카페’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농·특산물 소비지 기획·판촉행사
함안군은 함안수박과 멜론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우수 농·특산물 소비지 기획·판촉 행사’를 개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지 중심 전략적 홍보를 통한 인지도 제고로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유통점인 농협유통 양재·성남·수원·부산·김해점 등에서 주말을 이용해 기획·판촉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총 15회에 걸쳐 오는 27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과 멜론의 무료시식과 판촉행사 등을 마련, 도시 소비자가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4일에는 마정모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손문규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가 농협 김해·부산유통센터를 방문해 함안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상담회를 갖고 판촉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군은 이달 말부터 함안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대표 칼라수박인 흑미수박, 함안황금수박, 씨없는 흑피수박, 망고수박 등에 대해서도 시식·홍보 행사를 열어 함안 칼라수박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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