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8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국이 '보통(31~80㎍/㎥)' 수준을 보이겠으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보통(16~35㎍/㎥)' 수준을 보이는 강원영동, 대전, 세종, 전남, 대구·경북,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36~75㎍/㎥)'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일 대기 정체로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역에서 오전과 밤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9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7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3도, 춘천 25도, 강릉 29도, 청주 25도, 대전 22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9도, 부산 20도, 제주 2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전했다.
chaides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