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 애도
기사등록
2018/04/23 15:06:20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23일 이날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모 할머니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 장관은 이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조문할 예정이며, 여가부가 장례비용을 지원한다.
정 장관은 "올 들어 벌써 네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떠나보내게 되어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께서 가시는 길에 최대한의 예의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명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28명으로 줄었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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