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초등학교서 학생 인질극…경찰, 인질범 검거
기사등록
2018/04/02 12:59:48
최종수정 2018/04/02 13:06:00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2일 서울 방배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4학년 여학생을 인질로 잡아 경찰과 대치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1층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침입해 4학년 여학생의 목에 흉기를 댄 채 인질로 잡았다.
이 남성은 인질극을 벌이며 기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보안관의 신고로 경찰특공대장 등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검거했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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