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 2023년 세계선수권 유치 추진
기사등록
2018/03/23 14:28:23
【서울=뉴시스】대한카누연맹 회장 김용빈(왼쪽)과 국제카누연맹회장 호세 페루레나 로페즈(오른쪽 두번째).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대한카누연맹(회장 김용빈)은 22일 오후 7시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국제카누연맹(ICF) 이사회 만찬에 참석해 2023년 ICF 카누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의사를 ICF측에 전달했다.
만찬에는 ICF 호세 페루레나 로페즈 회장과 토니 에스탕게 부회장 외 임원 28명과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김은석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대한카누연맹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ICF 정기총회의 한국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
대한카누연맹은 지난 2월 일본 교토부 교탄고시, 프랑스카누연맹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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