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짐 싣던 60대 남성 화물칸 문에 끼어 숨져
기사등록
2018/03/23 09:36:30
【화성=뉴시스】 장태영 기자 = 23일 오전 5시20분께 경기 화성시 우정읍 멱우리의 자동차 부품납품업체 하역장에서 화물차에 짐을 싣던 A(69)씨가 화물칸 문에 끼어 숨졌다.
사고는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인 A씨가 화물칸에 짐을 싣는 도 중 날개 문이 갑자기 내려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ty14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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