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은 구조물 붕괴 우려를 대비해 웨딩홀 사거리부터 주공아파트 1단지까지 600∼700m 구간을 통제 중이다.
경찰은 이날 익산 지역에 강풍이 불어 철골 구조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철거업체는 날이 밝는 대로 구조물을 복구할 계획이다.
백제웨딩홀은 지난달 22일 영업을 중단한 뒤 철거 작업에 들어간 상태로 현재 전면부를 가리기 위한 철골 구조물을 세우고 천으로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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