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고 극복"…제천 시민 연일 자원봉사로 힘 보태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 시민이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 연일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사고현장과 합동분향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2017.12.23(사진=제천시 제공) sklee@newsis.com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 시민이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 연일 힘을 보태고 있다.
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진행된 23일 재경제천단양경제인연합회장인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이 희생자 유가족에게 운구차량을 지원했다.
박 회장은 고향에서 일어난 참사를 안타까워하며 유가족에게 운구차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민간단체 회원들도 이웃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사고에 가슴 아파하며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제천시남녀의용소방대는 화재 사고 발생 후 사고현장에 천막을 치고 유가족과 소방관, 경찰관, 취재진 등에게 따뜻한 커피와 컵라면을 나눠주고 있다.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 시민이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 연일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사고현장과 합동분향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2017.12.23(사진=제천시 제공) sklee@newsis.com 적십자제천지구협의회도 사고 당일부터 현장을 지키며 담요와 차를 제공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제천시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고 당일 어묵과 커피를 제공해 소방관의 허기를 채워준 데 이어 22일에는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위해 150인분의 식사를 마련해 제공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사고 당일인 21일과 22일에는 사고현장에서, 23일에는 합동분향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정좌현 센터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덜기 위해 작은 힘이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 시민이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 연일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사고현장과 합동분향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2017.12.23(사진=제천시 제공) sklee@newsis.com 이밖에 화재 지역 시민단체인 용두동적십자봉사회(회장 우성태), 용두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한상희), 용두동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김동수·전명자)도 사고 당일부터 현재까지 사고 현장을 지키며 차와 컵라면 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대형사고를 안타까워하며 하루빨리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