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메가폴리스는 지난 8월 산업단지 개발사업 준공 인가를 기념해 이날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광장에 조형물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조형물 작품명은 '미래도시 Megapolis'다.화강석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해 가운데 혼천의 형태와 이를 떠받드는 기둥(메가폴리스 참여기업 의미), 메가폴리스 기업의 약자인 'M'과 'Co.' 등 가로 9m, 세로 2.7m, 높이 7m 규모다.
기업과 시가 합심해 융화하며 미래산업으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큰 기업과 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상징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으로 서충주신도시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추진 방향인 '지역주도의 국가정책'에 기업도시가 적합하다는 논리로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되도록 시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곳에는 21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해 81.1%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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