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도의 이해 증진과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강화에 앞장서며, 의회인사권 독립, 의원 의정활동 강화(의원보 좌관제, 후원회 설치)에 협력한다는게 협약의 주요 골자다.
또 민주시민평화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류·협력 사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 5·18 민주묘지 등 광주의 민주주의 자산을 활용해 민주시민교육 추진하고 경기도의 자연생태환경과 역사문화를 보유한 DMZ 일원을 통일·안보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는데도 뜻을 같이했다.
양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광주와 경기가 상호 발전을 위해 각종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고, 두 지역이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시·도의회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면 한층 힘이 실리고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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