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계명대 동산병원, '전극도자절제술' 전국 최다 시술 등

기사등록 2017/10/07 15:20:21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계명대 동산병원은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의 최신 방법인 '다전극 원형 카테터를 이용한 시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했다고 7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 병원 박형섭 교수가 전극도자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7. 10. 07.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계명대 동산병원, '전극도자절제술' 전국 최다 시술

 계명대 동산병원은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의 최신 방법인 '다전극 원형 카테터를 이용한 시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했다고 7일 발표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선 150건의 시술이 시행됐으며 이 중 동산병원은 55건을 시행해 가장 많은 시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술은 고주파 전극도자를 빈맥 발생부위에 위치시킨 후 전류를 통해 폐정맥의 조직을 괴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의 시술보다 시술 시간을 크게 단축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경북대병원, 류마티스질환 공개 강좌

 경북대병원은 대구·경북 지역민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란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

 1차 공개강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삼덕동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연다.

 2차 공개강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칠곡경북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연다.

 건강강좌에는 강영모 경북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서재석 류마잘보는 내과의원 원장 등이 나서 관절염과 전신 경화증 등에 관한 강연을 한다.

 참가 희망자는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초청장’을 출력해 오면 선착순으로 체성분 검사도 무료로 해 준다.

 kimd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