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시민건강관리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17/09/27 15:26:53
【과천=뉴시스】 장태영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건강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교통안전모니터링협회와 '과천시 스마트시티 스템프 헬스투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스템프 헬스투어 사업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시민 건강과 안전관리 사업으로 시민들이 스마트폰 어플 ‘럭키스’를 실행한 후 산책길, 자전거 도로 등에 설치된 비콘(Beacon, 위치 정보 전송시스템)을 지나면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스탬프를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해당 어플을 통해 만보기, 걷기코스 안내, 자전거 도로 정보, 코스별 안전속도, 교통정보 등은 물론 관광지와 맛집 정보 등 생활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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