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부터 누적 강수량(오전 4시 현재)은 어청도(군산) 72.0㎜, 강진면(임실) 23.5㎜, 위도(부안) 22.5㎜, 내장산(정읍) 22.5㎜, 남원 18.1㎜, 완산(전주) 10.5㎜ 등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6시1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 11개 시군(순창, 남원, 정읍, 임실, 무주, 진안, 완주, 군산, 부안, 고창, 장수)과 호우 예비특보 3개 시군(전주, 익산, 김제)에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 14~18도, 낮 최고 24~26도로 비가 오면서 예년보다 선선하겠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도 강해 시설물 관리가 요구된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자외선 '보통', 불쾌감 '보통', 식중독 '관심' 수준이고, 대기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단계다.
전북 북부 앞바다의 예상 풍속은 동-남동(북-북동) 6~12㎧, 파고는 0.5~2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4분이고 만조는 낮 12시50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25분이다.
12일 화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을 하늘이 펼쳐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6~28도로 야외활동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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