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오늘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 50~100㎜,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전북·경북·울릉도·독도·제주 30~80㎜, 서울·경기북부·강원중북부·서해5도 10~40㎜다.
특히 전남·경남 지역은 곳에 따라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충청남부·전북북부·경북남부도 지역에 따라 120㎜ 이상의 강우가 내릴 수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30도 등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4.0m, 동해 앞바다 1.0~4.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3.0m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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