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998년의 마지막 인구 총조사 당시 인구 1억3200만명에 비해 7500만명 이상 인구가 증가한 수치이다.
파키스탄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인구 총조사를 실시했다고 샤히드 카칸 아바시 총리 사무실은 밝혔다.
아바시 총리는 인구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군 및 정부 관리들을 치하했다.
파키스탄은 342석의 하원 의석을 4개 주 및 부족 지역 등의 인구에 맞춰 배분하고 있다.
인구 총조사 결과는 파키스탄의 보건 및 교육, 기타 분야 등에 대한 향후 정책 수립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