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과 동남아, 중동 등 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초청되며 바이어와 기업간의 1대 1 상담이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5일까지 이메일(musti0715@geumcheon.go.kr)로 보내면 된다. 참가 기업은 9월 초 발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56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상담회를 통해 190만달러의 계약 논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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