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박기영 사퇴거부, 과학기술계 혁신 바람에 찬물"

기사등록 2017/08/10 16:23:48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전지명 바른정당 대변인. 2017.07.0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바른정당은 10일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사퇴 거부에 대해 "과학기술계가 바라는 혁신에 찬물을 끼얹는 어리석은 오기를 부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박 본부장은 국민의 뜻에도 반하고, 과학기술계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과학기술계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박 본부장은 안 된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에 오히려 큰 부담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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