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초기기업 역량강화 교육 ▲8~9월 기업별 컨설팅 ▲9월 국내 기업설명회(IR) ▲9~10월 해외진출 컨설팅 ▲11월 국외 IR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기업가치평가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전·현직 벤처캐피탈(VC)과의 개별 전략상담으로 이뤄진다. 기업별 컨설팅은 투자금융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정확한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등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다음달 12일까지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20개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IR에 참여한 기업 중 10곳을 선정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R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특히 국내·외 IR은 투자기관이 관심을 보인 기업과 해당 투자기관간의 1대 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투자유치 성사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기업은 다음달 12일까지 이메일(ipluscenter@ipluscenter.co.kr)로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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