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협회 공동의장에 가나 대통령임명

기사등록 2017/04/12 08:45:49
【유엔본부= AP/뉴시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산하의 유엔지속가능목표 회의 공동의장에 가나 대통령이 임명되었다.  사진은 지난 달 28일 요르단에 있는   유엔의 시리아 난민 수용소를 방문한  구테흐스총장이  아랍국가 지도자들을 향해 도움을 호소하는 장면.
【 유엔본부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유엔은 사무총장 산하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 회의(SDGs)의 공동의장으로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대통령을 위촉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 가나 대통령이 2018년 말까지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공동으로 의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일일 기자 브리핑에서 밝혔다.

 지난 해 1월 21일 출범한 유엔의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17명의 세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협의단체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올 1월 1일 취임한 이래  이 단체의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지구 전체를 위해 지속될 개발 사업계획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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