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그동안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면서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을 적용해왔으며 2013년부터 '점프수트'와 '트레이닝룩' 스타일의 유니폼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이 가운데 트레이닝룩 스타일이 미소지기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어 바꾸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트레이닝룩 스타일 유니폼은 구김이 적은 소재의 티셔츠와 신축성이 좋은 하의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CGV는 2013년 7월 이후 5500여명의 단시간근로자(미소지기)를 전원 '무기근로계약'으로 전환해 근로계약기간의 제한을 없앴다. 또 2015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분 단위 시급제'를 도입해 급여체계를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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