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항리 공룡화석 애니메이션 만든다
기사등록 2017/03/06 15:33:0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해남군 우항리 공룡화석 자연사 유적지 특화 애니메이션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해남군(권한대행 유영걸), 콘텐츠 제작기업 (주)도니리(대표 이동기), (주)캐릭터플랜(대표 양지혜)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산업 진흥 및 특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신규사업추진 ▲지역문화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 ▲창의적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해남 공룡화석 유적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콘텐츠와 놀이체험 시설 등의 설치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해남 우항리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익룡발자국이 발견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며 "지역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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