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홍수아,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서 호흡

기사등록 2017/01/10 09:16:35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조현재(37)와 홍수아(31)가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한철수)에 출연한다고 제작사 엠스타미디어가 10일 밝혔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를 겪던 주부 '명유진'이 우연히 탐정 조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조현재는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검사 '차재훈'을 연기한다. 법을 어긴 사람을 잡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홍수아는 명문 재단 이사장 딸로 부족함 없이 큰 '박민주'를 연기한다. '금수저'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다. 주인공 '명유진' 역은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이번 작품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용의주도 미스 신'(2007) 등을 쓴 박은영 작가와 영화 '용서는 없다'(2009) '감기'(2013) 등의 박희권 작가가 공동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2016) '9회말 2아웃'(2007) 등을 만든 한철수 감독이 맡는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100% 사전제작 되며 올해 중 방송·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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