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지난달 말께 구청에서 나온 청소 미화원 동료들과 굴포천 지역 등에 대해 청소 중 지난달 말께 굴포천 수로에 쓰레기를 담는 노란색 마대자루가 보여 쓰레기 인줄 알고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기 위해 동료들과 쓰레기를 모아두는 집하장으로 가져간 뒤 이날 이상한 기분이 들어 마대자루를 열어보니 마대자루에서 노랑색 염색을 한 여성의 시신이 나와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숨진 여성의 시신은 당시 발견된 여성의 시신은 매우 부패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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