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포켓몬 캐릭터 담은 '피카츄 도시락' 출시

기사등록 2016/12/01 17:47:30 최종수정 2016/12/28 18:00:42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도시락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피카츄 도시락'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피카츄 도시락은 캐릭터를 표현한 돈까스와 스파게티, 샐러드,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포켓몬 크리스마스 스티커 10종을 랜덤으로 도시락에 넣어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를 더한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3만개 한정으로 포켓몬다이어리를 출시했고, 7일에는 10만개 한정으로 피카츄찐빵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추가로 피카츄 찐빵을 출시하고, 세븐카페 컵에도 피카츄 이미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상품(피카츄 도시락, 포켓몬 다이어리, 세븐카페, 포켓몬 떡볶이 등 총 14종)을 구매한 후 영수증의 행운번호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 포켓몬 피규어 10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 포켓몬 피규어(1명)를 비롯해 호주 여행상품권(2명), 황금 포켓몬 피규어 5돈(5명), 포켓몬 애니메이션 관람(270명), 오르쉐미술관 입장권(500명), 세븐카페 교환권(10만명) 등이 10만여명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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