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와 KT&G 충북본부는 여성안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주변 단월동 신촌마을을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여성안심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대학가 신촌마을은 원룸 밀집지역으로 많은 여대생이 거주한다.
충주경찰서와 KT&G 충북본부는 이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4일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날 벽화 그리기에는 상상발룬티어 11기와 문화발전소 이유, 건국대 총학생회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충주경찰서는 신촌마을에 112 순찰차와 사복형사를 배치하고 자율방범대와 합동 도보순찰로 야간에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KT&G 충북본부도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피자 나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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