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부터 운영한 기존 현대카드·캐피탈 사업장과 합치면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인 2200석 단일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수주로 효성 ITX는 600여명의 일자리를 신설하고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또 경력단절 여성에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규 채용하는 워킹맘에 5월 새롭게 개원하는 효성ITX 사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효성ITX가 현대카드∙캐피탈 고객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택센터 사업으로 혁신하며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ITX는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컨택센터를 구축, 운영하며 2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의 IT사업도 지속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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