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광장서 '어린이날' 행사

기사등록 2016/05/02 10:20:56 최종수정 2016/12/28 16:59:58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제94회 어린이날을 맞는 5일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뮤지컬, 매직 퍼포먼스 등 축하공연과 ‘건강한, 안전한, 신나는’이라는 3개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와 '지진재난 안전체험', '교통재난 안전체험', '자전거 운전면허 체험' 등 어린이 안전에 중점을 둔 내용을 구성해 재미 뿐 아니라 교육적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왕년의 나도 한 제기!', '가족 훌라후프 기네스' 등 온 가족이 참여해 장기를 뽐내고 단결심을 키울 수 있는 '가족사랑 올림픽' 행사도 마련해 아이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동심의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른이 하나가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족문화체험 행사로 준비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