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에 따르면 춘천시 우회도로 신북~용산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국도 5호선과 56호선의 통과 차량과 도시 교통량 혼재로 인한 교통체증이 해소돼 교통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더불어 주변도시(홍천·화천·양구)와의 연결성을 강화와 강원 도 교류 확대 및 관광자원 개발·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 북부권(철원·화천)을 연결하는 주 노선인 국도 5호선과 56호선의 운행거리 4.9㎞ 및 운행시간 16분 단축으로 물류비용절감과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춘천시 우회도로(신북~용산)의 개통으로 강원북부권 연계발전은 물론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j03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