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지난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선보였던 최상의 축구 혁신들을 모은 것으로 경기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축구화, 세계 3대 프로축구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공인구로 사용될 축구공 '오뎀(Ordem)', 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풋볼 트레이닝 의류 컬렉션, 나이키 풋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축구화는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선택한 '하이퍼베놈',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 등이 선호하는 '티엠포 V',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가 신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플라이니트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하이 톱 스타일의 '마지스타' 등 4종이 출시된다.
오뎀은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버전으로 나온다. 퓨즈 접합 방식 패널을 통해 최상의 터치를 가능하게 했고, 공기 역학 기술인 나이키 에어로 트랙 돌기로 공의 궤적 안정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표면에 적용된 레이더 기술로 공의 움직임을 선수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볼 컨트롤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2014 풋볼 트레이닝 의류 컬렉션은 활동성과 경량성을 높이고 땀 흡수와 통기성을 극대화한 '나이키 플래시 탑 드라이핏', 움직임을 좋게 하고 향상된 착용감을 준 '나이키 스트라이크 쇼트'로 구성된다.
'나이키 풋볼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20년간 현대 축구를 선도해 온 나이키의 혁신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유저들은 실시간 채팅 및 실제 축구 경기 구성이 가능하며, 나이키 풋볼의 최신 제품과 이벤트를 먼저 만날 수 있다. 프로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이키아카데미에 등록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이기도 하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4 풋볼 컬렉션'의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닷컴(nik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이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