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사업 롯데·신세계 2파전
기사등록 2014/07/02 18:46:33
최종수정 2016/12/28 13:00:11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의 일환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사업 공모에 롯데쇼핑㈜, ㈜신세계가 응모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1개 분야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에서 20일 이내에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15년 7월 착공해 2018년 6월 준공될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과학과 문화, 쇼핑, 업무 공간이 구비된 융·복합 시설로 사이언스센터와 한국특허정보원이 입주하며 사이언스몰과 민간제안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선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의 취지와 과학성 등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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