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2014-홀드 마이 핸드'가 펼쳐진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잭슨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인간적인 면을 알리고자 마련한 전시다. 특히 잭슨이 음악으로 전달하려고 한 인류애, 환경, 아동인권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는 잭슨 사후 매년 열렸다. 올해는 잭슨의 유작앨범 타이틀곡인 '홀드 마이 핸드(Hold My Hand)'를 주제로 내걸었다.
김경희, 김진숙, 김한종, 백미경, 상하, 손치홍, 신현아, 안은지, 안혜경, 오승아, 오태원, 이재원, 이종기, 임경희, 장원, 조경희, 조영정, 조은주, 최철, 한호 등이 회화, 사진, 영상, 입체,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작가협회가 주최한다. 마이클 잭슨 리퍼블릭, 다음 팬 카페 문워키즈, 디시인사이드 마이클 잭슨 갤러리 등 팬 연합, 소니뮤직 코리아 등이 후원한다.
한편, 잭슨은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유작 앨범 '엑스케이프'로 50개국 팝차트를 석권하는 등 죽어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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