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동아방송예대 엔터테인먼트학부 석좌교수에

기사등록 2014/03/27 16:47:37 최종수정 2016/12/28 12:31:02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사장 최원석)는 배우 최불암씨를  4월1일부로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석좌교수로 초빙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최불암 석좌교수는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입단해 연극계에서 활약했다. 28세이던 1967년 KBS 공채 탤런트로 입문,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전격 데뷔했으며, 1969년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맡아 따스하고 서민적인 가장 이미지로 국민배우라는 호칭도 얻었다.

최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방송예술 특성화 대학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곳에서 방송, 예술분야 문화산업 및 창의적 콘텐츠의 특성화 방향으로 다양한 교육활동과 발전 도모와 함께 방송예술 후배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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