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S와 PREMIS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객체 지향 방법론의 서지 메타데이터 설계 적용에 대한 연구'가 주제다.
심사위원들은 "학제적 융합분야의 연구로서 열정과 완성도면에서 우수하다"고 평했다.
우수상은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한 도서관 자료추천 시스템 설계'로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팀(김영빈·김소진·김영미)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포항공과대학교 일반대학원 산업경영공학과팀(기완욱·박지혜·조용규)과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팀(김시온·장경윤·도민송)이 공동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은 50만원이다.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도서관 현장에 활용 가능한 연구과제를 개발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서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총 10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당선 논문을 11월 중 자료집으로 발간, 전국의 공공 및 대학 도서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서관연구소웹사이트(www.nl.go.kr/krili)에서 누구나 원문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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