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연애시대'는 10월5일부터 12월29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일본 작가 노자와 히사시(1960~2004)가 1998년 펴낸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2006년 탤런트 감우성(43) 손예진(31) 주연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마니아층을 만들기도 했다.
사랑하지만 그간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진 부부 '동진'과 '은호'가 서로에게 미련을 갖고 다시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그렸다. 2011년 국내 초연당시 유료관객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했다.
뮤지컬배우 김재범과 이신성, 연극배우 조영규가 이혼한 매력남인 서점직원 '동진'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소녀적 감성을 지닌 이혼녀 '은호'는 탤런트 황인영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탤런트 심은진, 뮤지컬배우 손지윤이 나눠 맡는다.
젊은 연출가 김태형과 작가 김효진이 초연에 이어 다시 뭉쳤다. 영화배우 김수로의 대학로 브랜드 공연 '김수로 프로젝트' 제6탄이기도 하다. 쇼플레이와 함께 이다엔터테인먼트, 아시아브리지콘텐츠가 공동 제작한다. 4만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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