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깡철이'가 일부 장면을 편집, 삭제 후 재심의 신청을 했으며 10일 최종적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등위는 앞서 "영상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이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 외 공포,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부분적으로 필요한 영화"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매겼다.
'깡철이'는 가진 것 하나 없이 살아가는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엄마(김해숙)를 지키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다. 10월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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