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중생대 공룡 발자국(?) 무더기 발견
기사등록 2013/08/07 10:01:46
최종수정 2016/12/28 07:52:32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7일 전북 군산시 산북동 서흥 2구 인근에서 백악기 시대 것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이 대량 발견된 공룡 발자국, 이 발자국은 문화재청이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빠른 시일안에 2차 현장조사에 나서 정확한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2013. 08. 07.
k9900@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중생대 백악기(1억3500만~6500만면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이 대량 발견됐다.
전북도내에서 공룡 발자국 흔적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 산북동 서흥 2구 인근에서 백악기 시대 것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이 대량 발견돼 지난달 말 문화재청에서 현장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박민호 주무관은 "당시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공룡 발자국이 확실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용반류 또는 조반류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조사에서 공룡의 보행렬이 4개 정도, 또 발자국은 100여개 발견했다"면서 "공룡은 골반의 구조에 따라 용반류(도마뱀 골반)와 조반류(새의 골반)로 구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7일 전북 군산시 산북동 서흥 2구 인근에서 백악기 시대 것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이 대량 발견된 공룡 발자국, 이 발자국은 문화재청이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빠른 시일안에 2차 현장조사에 나서 정확한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2013.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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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빠른 시일안에 2차 현장조사에 나서 정확한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 지역이 오수관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그 기간에 맞춰 다시 현장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룡발자국 흔적의 보존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면 천연기념물 지정신청 검토와 함께 보존과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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