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양구 용화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 역도부(감독 정대진)는 금메달 10개를 비롯해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를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먼저 정윤정(체육교육과1) 선수가 여대부 48㎏급에 출전해 인상 55㎏, 용상 73㎏, 합계 128㎏을 기록해 모두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범한(체육교육과2) 선수도 남대부 77㎏급에서 인상 130㎏, 용상 155㎏, 합계 285㎏을 기록해 3관왕에 올랐다.
이어 62㎏급에 출전한 신기안(체육교육과3) 선수는 용상 137㎏, 합계 247㎏으로 2관왕에 올랐으며 인상에서 1위와 똑같은 110㎏을 들어 올렸지만 체중이 많아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이주형(체육교육과3) 선수도 69㎏급에 출전해 용상 161㎏, 합계 279㎏을 기록해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7㎏급의 김한국(스포츠과학과3), 85㎏급의 신승규(체육교육과2), 94㎏급의 김동현(스포츠과학과2) 선수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대진 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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