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상반기 인사 이동 이후 제1기동제대 소속 여경 중 수신호 전문 여경을 선발, 수신호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 적응 훈련 등을 거쳤다.
수신호 전문 여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의 부드러움과 정성을 다하는 수신호로 시민들의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상습정체를 유발하는 교차로 내 꼬리물기 등 이기적인 운전 습관이 바로잡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교통량이 많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교차로, 수영구 수영교차로, 부산진구 삼전교차로, 연제구 경찰청삼거리, 동래구 동래교차로에 우선 배치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월 수신호 전문 여경 배치 이후 시민들의 격려와 긍정적인 여론을 바탕으로 근무방식을 보완해 기존 5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증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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