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서비스

기사등록 2012/07/15 17:28:35 최종수정 2016/12/28 00:57:58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16일부터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일과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일과시간 외 민원실'은 시청을 비롯해 장안·팔달·권선·영통 등 4개 구청 민원실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오후 6시~오후 8시까지 민원실운영을 연장하는 민원편의제도이다.  '일과시간 외 민원실'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등을 발급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안내하며, 가족관계등록신고는 구별로 자율 운영한다.  시는 수원역사 2층에 위치한 '수원역 현장민원센터'와 장안구청이 운영중인 '가족관계등록신고 사전예약제', 각 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던 '주민등록신고 사전예약제'와 함께 기관별 지정 요일별로 운영되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병행해 추진하면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의 민원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장영수 수원시 365민원담당관은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통해 시간의 제약을 넘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중심의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g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