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스마트 러닝 캠퍼스' 구축
기사등록 2012/03/15 10:28:32
최종수정 2016/12/28 00:21:59
【안동=뉴시스】노창길 기자 = 국립 안동대학교는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러닝 캠퍼스'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러닝 캠퍼스'는 PC나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강의와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쌍방향 학습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1월25일 Smart-LMS 구축을 위한 계약을 에스제이케이솔루션㈜과 체결하고 이달부터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번 구축된 Smart-LMS(블랙보드)는 전 세계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톱 랭킹 200위권대학의 80% 이상이 사용 중인 글로벌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이다.
대학이 추진 중인 'β-ESCORT(Balanced-Educated Student by Coaching of Related Training) 교육 선도 모델'의 일환으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글로벌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스템은 현재 확산되고 있는 Ubiquitous(유비쿼터스) 환경에 대비, 웹 및 모바일 LMS 구축을 통해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의 유비쿼터스 모바일 환경에서도 유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교수와 학생간 만족도를 높이고 정보통신 기술에 맞는 온오프라인 강의의 통합적 시스템을 구성, 블랜디드형 병행교육 등 즉시성과 다양성에 기반한 발전성 있는 e-러닝 교육정보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안동대가 추구하고 있는 Smart-Camus사업의 중심으로서 Smart-LMS가 제공하는 모바일 러닝을 활용한 교수-학생-학생간의 원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을 갖추게 됐다.
한편 안동대는 지방소재 국립대학으로서 최고 수준의 교수-학습 지원체제 구축으로 기존의 시간적 공간적 교육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rcci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