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메르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김정훈이 김현주의 동창 '이제하'역으로 인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보엄마'는 작가 최유경씨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기는 것으로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김현주(35), 김태우(41) 등이 출연한다.
김정훈은 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해 2002년 청춘시트콤 '오렌지'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궁'(2006), '마녀유희'(2007), '로맨스가 필요해'(2011) 등과 영화 '결정적 한방' 등에 등장했다.
'바보엄마'는 3월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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