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과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 외신들은 26일(한국시간) 댈러스 구단이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게 우승 반지를 선물하는 행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 마크 큐반 구단주는 "우승 반지 제작에 총 140만달러(약 15억7000만원)를 들였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우승 멤버 14명과 코칭스태프들이 받은 이 반지는 개당 4만 달러 정도의 값어치가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 반지 위쪽에 다이아몬드로 댈러스 구단 로고가 새겨져있다. 로고 위아래는 각각 'WORLD(월드)'와 'CHAMPIONS(챔피언스)'라는 글자로 장식돼 있다.
각각의 반지 좌우에는 각각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 댈러스의 포스트시즌 표어였던 'The Time Is Now(더 타임 이즈 나우)'가 자리하고 있다.
이날 은퇴한 페야스토야코비치가 경기장을 찾아 행사에 참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로 이적한 J.J.바레아는 원정팀 선수로 경기장에 방문하게 돼 반지 수여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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