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 산본제일병원, 동탄에서도 만난다

기사등록 2011/07/05 14:00:06 최종수정 2016/12/27 22:25:07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동탄제일병원 내부 모습.(사진=동탄제일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1994년 개원한 여성전문병원인 산본제일병원이 동탄제일병원 분원을 설립했다. 지난 5월 오픈해 성공적인 시범진료를 마친 동탄제일병원은 오는 9일 개원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동탄제일병원 개원식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보물찾기와 태교에 좋은 음식 코너 등 산모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상 4층~지상 8층 규모의 동탄제일병원은 통합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기(PET-CT)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동탄제일병원의 조수현, 박만철 원장은 “산본제일병원은 여성전문 병원으로서 여성과 출산에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동탄제일병원도 고위험 산모를 위한 집중케어시스템을 갖춘 퀄리티 있는 분만센터를 운영, 1대1 고객 맞춤 서비스 등을 통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제일병원은 제왕절개를 했던 산모들이 임신을 했을 시, 자연분만을 가능하게 하는 브이백 전문 클리닉을 비롯해 쌍태아 전문 클리닉, 수중분만, 가족분만, 무통분만 등 다양한 분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 내에는 산후조리원도 자리하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산모전용 문화센터에서는 태교에서 출산, 육아,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동탄제일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eildt.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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