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본차이나, 100만불 수출계약 체결
기사등록 2011/06/16 08:56:53
최종수정 2016/12/27 22:19:37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밀양본차이나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용화무역유한공사와 생활도자기 등 테이블웨어 제품 100만 달러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두관 경남도지사 일행은 15일 하얼빈 국제회의전람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 참석, 이 같은 계약 성과를 이뤘다.
이날 박람회에는 ㈜남해섬흑마늘을 비롯해 도내의 5개 중소기업체가 참가해 전시, 상담, 판촉활동을 벌였다.
밀양본차이나 김보성 대표는 "중국에 진출한 테이블웨어 회사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됐다"며 "품질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의 수출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내 수출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더욱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도내 제품이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지역과 비즈니스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1995년부터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체는 부스임차료,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 50%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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