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의 교류 ▲학술·기술·연구정보의 상호이용 ▲기자재 및 시설 활용 ▲각종 산·학·연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 ▲관련 분야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 등에 대해 조인했다.
이로써 한국국제대는 방사선학과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현장실습은 물론 최신 기자재에 대한 정보 및 실습 등을 통해 교육과 연구성과가 한층 결실을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주)포스콤은 이동식 진단용 X선 발생장치인 'POX-100BT' 등 3000여만 원 상당의 기자재 2종을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에 기증했다.
또 기술 개발에 기여한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 박지군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산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국제대 산학협력단 김동환 단장은 "산학협력체제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상호 발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면서 "이번 산학 협력은 두 기관 모두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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