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정년퇴임 때까지 서울대에 재직한 국어학자 일석(一石) 이희승(1896~1989)을 기리기 위해 후손과 제자들이 2003년에 제정한 상이다. 국어학 연구에 업적이 있는 학자에게 준다.
일석학술재단(이사장 이교웅)은 9일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일석기념관에서 도 교수에게 상금과 메달을 수여한다.
제1회 일석 국어학 학위논문상도 시상한다. 수상논문은 ‘현대국어 감각형용사의 형태론적 연구’(송정근),‘근대국어 한자음의 체계와 변화’(이준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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