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 '장난스런 키스' 한국드라마로

기사등록 2010/05/31 20:23:25 최종수정 2017/01/11 11:56:42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일본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드라마로 만든다.

 드라마 ‘샴푸의 요정’, ‘궁’, ‘돌아온 일지매’ 등을 연출한 황인뢰(56) PD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환생-NEXT’, ‘혼’ 등을 쓴 극작가 고은님(38)씨가 함께 한다.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2700만부가 발행된 히트작이다. 일본과 대만에서 애니메이션, TV드라마로 옮겨져 아시아 13개국에서 방송되며 인기를 모았다.

 곧 출연진을 확정, 7월초부터 녹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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